밥도둑

계절따라 피어나는 자연속의 초록밥상

자연의 온기와 햇살을 머금고 자란 채소와 쌀.
농부의 땀과 요리사의 정성이 만나
따뜻한 밥과 반찬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계절따라 피어나는 자연속의 초록밥상
건강하고 믿을수 있는 먹거리
쌈도둑에서 만들어갑니다.

특별한 반찬


비싸더라도 좋은 것.
어렵더라도 몸에 좋은 것.
힘들어도 특별한 것.

고객님을 위한 쌈도둑의 마음 입니다.